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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포지교

by 서형석 posted May 31, 2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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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추구하던 우정의 이상향과 비슷한데 거기다가 동양의 우정철학이라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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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중(管中)과 포숙(鮑叔)은
어려서부터 같이 자랐다.

관중이 말하기를
포숙이 나하고 함께 장사를 하여 이익을 나눌 때,
내가 몫을 더 많이 가지곤 하였으나
포숙은 나에게 욕심 많은 사람이라고 하지 않았다.
왜냐하면 내가 가난함을 알기 때문이다.

세 번 벼슬길에 나섰다가 세번 다 임금에게 쫓겨났으나
포숙은 나더러 무능하다고 하지 않았다.
왜냐하면 내가 시운을 만나지 못한 줄 알기 때문이다.

내가 싸움에 나가 세 번 싸웠다가
세 번 다 패해서 달아났다.
그러나 포숙은 나를 겁장이라 하지 않았다.

왜냐하면 내게 늙은 어머니가 계신 것을 알기 때문이다.

공자 규(糾)가 패하였을때
동료이던 소인(召忍)은 싸움에 죽고
나는 잡히여 욕 된 몸이 되었지만
포숙은 나를 부끄럼을 모르는 자라고 하지  않았다.
왜냐하면 내가 작은일에도 부끄러워 할 줄 알기때문이다.

관중이 말하기를

나를 낳아주신 분은 부모요 ( 生我者는  父母 )
나를 아는 자는 포숙이로다 ( 知我者는  鮑叔 ) 


부끄러움

by 서형석 posted May 13, 2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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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끄러움을 화로 감추지 말고

 

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해

 

상대방이 사과를 비웃을 거라고 두려워하지마

 

스스로에게 인정받고 당당하면 그 것으로 된거야

 

사과함으로써 스스로에게 용서받는 거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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