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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술

by 서형석 posted Apr 17, 2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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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릿 속에 그림이 그려지며 멜로디가 들려오는 글

 

가슴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려 할 정도의 팽창하는 감동과

 

가슴이 조여올 정도로 아려오는 슬픔

 

어떤 언어로 번역해도 아름다운 글이면서

 

한글만의 색로서 존재할 수 있는 글

 

이리저리 취재하면서 생겨난 이야기보다

 

깊숙히 잠들고 있던 걸 꺼내온 이야기


도미노

by 서형석 posted Aug 13, 20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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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많은 것들을 짊어지며 살고 있다. 그 무게가 너무나도 무겁고 힘들어서
중심을 잡지 못해서 쓰러진다면... 우리는 무언가 하나를 밀어내는 것이다.

하나는 또하나를 밀고 그리고 또하나를 더 밀어내고.... 나는 분명히 한번 밀었을 뿐인데
내 눈앞에 쌓여있는 것들은 너무나도 많았다. 다시 넘어진 것들을 되돌려놓기가 너무 두렵고 힘들다.

어쩌면 내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.... 되돌아가는 것일지도 모른다.
하지만 몇개정도.. 아니 마지막 단한개라도... 일어서 있다면.... 난 아직 끝나지 않은 것이다.

"더 많은 것들을 무너뜨리기 전에... 쓰러지려고하는 그 것을 일으켜서 세워놓겠다."

그리고 다시 처음부터 하나씩 천천히 세워나갈 것이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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